우는 여인 울적한 마음을 달래려고 산보를 나갔는데, 도로 벽면에 그려진 벽화가 더 울적해보입니다. Copyright 2021. 『오드리공주될뻔 블로거』 All rights reserved. 예술로 가는 사진/인물 사진 2021.03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