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담사 단풍 백담사는 불타오르는 단풍 속에 있었고, 내가 거기에 있었습니다. 모든 것이 다 단풍 속에 묻힙니다. Copyright 2021. 『오드리공주될뻔 블로거』 All rights reserved. 예술로 가는 사진/자연 풍경의 아름다움 2021.01.04